서울 양천구 신정동 지향초등학교 어린이들이 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치러진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코와 입을 손수건 등으로 가린 채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양천구 신정동 지향초등학교 어린이들이 4일 오전 지진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치러진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코와 입을 손수건 등으로 가린 채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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