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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바람에 흩날리는 아오자이 춤결

등록 2011-05-08 21:00수정 2011-05-08 22:04

‘2011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열린 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베트남 여성의 전통옷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공연단의 춤과 노래를 보며 즐기고 있다. 이 행사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하노이 등 서울시의 9개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53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관광청·문화원 등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공연과 음식 등을 소개했다. 김정효 기자 <A 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2011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열린 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베트남 여성의 전통옷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공연단의 춤과 노래를 보며 즐기고 있다. 이 행사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하노이 등 서울시의 9개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53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관광청·문화원 등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공연과 음식 등을 소개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11 지구촌 한마당 축제’가 열린 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베트남 여성의 전통옷인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공연단의 춤과 노래를 보며 즐기고 있다. 이 행사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 하노이 등 서울시의 9개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53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관광청·문화원 등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공연과 음식 등을 소개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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