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 개막식 찾은 인사들이 1일 오후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일부터 8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겨레신문사와 환경재단이 마련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양상우 <한겨레> 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이창현 국민대 교수, 최미자 파코메리 고문.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 개막식 찾은 인사들이 1일 오후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일부터 8월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겨레신문사와 환경재단이 마련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양상우 <한겨레> 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이창현 국민대 교수, 최미자 파코메리 고문.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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