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의 김병지(맨 앞) 등 프로축구 16개 구단의 선수와 코치진, 심판 등 1천여명이 1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1 케이(K) 리그 워크숍’에서 승부조작과 도박 등 일체의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선서를 하고 있다. 평창/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경남FC의 김병지(맨 앞) 등 프로축구 16개 구단의 선수와 코치진, 심판 등 1천여명이 1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1 케이(K) 리그 워크숍’에서 승부조작과 도박 등 일체의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선서를 하고 있다. 평창/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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