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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 발족식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박성중(앞줄 오른쪽 둘째) 사무총장이 고액기부자들과 함께 ‘나눔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뜻으로 대형 부채를 부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천만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 발족식이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박성중(앞줄 오른쪽 둘째) 사무총장이 고액기부자들과 함께 ‘나눔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뜻으로 대형 부채를 부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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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24/20250124503090.webp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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