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우리 남편은…” 직업병 인정 못받은 부인의 눈물

등록 2011-06-23 21:27

“우리 남편은…” 직업병 인정 못받은 부인의 눈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황민웅씨의 부인 정애정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선고 공판에서 패소한 뒤 눈물을 흘리며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직접 진술’ 없이 법정 간다…수사기관 3곳 왜 엉켰나 1.

‘윤석열 직접 진술’ 없이 법정 간다…수사기관 3곳 왜 엉켰나

검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기소…“혐의 입증할 증거 충분” 2.

검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기소…“혐의 입증할 증거 충분”

윤석열 구속기소에 시민단체 “다신 내란 획책 없도록 엄벌해야” 3.

윤석열 구속기소에 시민단체 “다신 내란 획책 없도록 엄벌해야”

한반도 상공 ‘폭설 소용돌이’…설 연휴 30㎝ 쌓인다 4.

한반도 상공 ‘폭설 소용돌이’…설 연휴 30㎝ 쌓인다

검찰, 윤석열 구속기소…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재판행 5.

검찰, 윤석열 구속기소…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재판행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