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 미국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
서승(사진) 미국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가 27일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2011 유엔 고문피해자 지원의 날’ 기념대회에서 ‘진실의 힘’이 제정한 ‘제1회 인권상’을 수상했다. 진실의 힘은 과거 독재정권으로부터 고문을 당했던 피해자들이 만든 재단법인이다. 이문영 기자 moon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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