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청년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점 들머리에서 지난 2일 이마트 탄현점 지하에서 작업을 하다 숨진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노동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하얀 티셔츠와 국화를 앞에 펼쳐놓은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청년유니온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점 들머리에서 지난 2일 이마트 탄현점 지하에서 작업을 하다 숨진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노동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하얀 티셔츠와 국화를 앞에 펼쳐놓은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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