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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장마 있었나 ‘시흥 37.4도’

등록 2011-07-18 21:16수정 2011-07-18 22:13

경기도 시흥시의 낮 최고기온이 37.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이날 방학식을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부지방 곳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9일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정효 기자 <A href="mailto:hyopd@hani.co.kr">hyopd@hani.co.kr</A>
경기도 시흥시의 낮 최고기온이 37.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이날 방학식을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부지방 곳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9일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경기도 시흥시의 낮 최고기온이 37.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이날 방학식을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남부지방 곳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19일 중부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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