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태풍 망온의 간접 영향으로 구름과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걷히면서 19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여의도 63빌딩(왼쪽 아래) 너머로 경기도 안산의 시화호와 대부도의 풍력 발전기까지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6호 태풍 망온의 간접 영향으로 구름과 대기 중의 오염물질이 걷히면서 19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여의도 63빌딩(왼쪽 아래) 너머로 경기도 안산의 시화호와 대부도의 풍력 발전기까지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