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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더위 쫓는 수박

등록 2011-07-21 20:46

 전남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담터계곡을 찾은 청년들이 계곡물에 담가뒀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철원/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남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담터계곡을 찾은 청년들이 계곡물에 담가뒀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철원/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남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산 담터계곡을 찾은 청년들이 계곡물에 담가뒀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철원/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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