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의 삶은 어땠을까”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조선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의 능)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주최로 열린 ‘속닥속닥 왕릉 이야기’에 참가해 교육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능침을 둘러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조선 왕의 삶은 어땠을까”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조선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의 능)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주최로 열린 ‘속닥속닥 왕릉 이야기’에 참가해 교육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능침을 둘러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