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서 장기 농성중인 명동 철거민,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재능교육 학습지 노동자, 현대차 성폭력 부당해고 피해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지구 안 ‘카페 마리’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각 농성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희망걷기’에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농성장 연쇄 방문 ‘희망걷기’ 서울 중구에서 장기 농성중인 명동 철거민,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재능교육 학습지 노동자, 현대차 성폭력 부당해고 피해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지구 안 ‘카페 마리’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각 농성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희망걷기’에 나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