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귀성 노부부와 손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아들이 있는 서울에서 추석을 보내려고 전남 해남에서 부인과 함께 올라 온 임종선(72)씨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마중나온 손자 채율(5)이를 만나 손을 맞잡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아들이 있는 서울에서 추석을 보내려고 전남 해남에서 부인과 함께 올라 온 임종선(72)씨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마중나온 손자 채율(5)이를 만나 손을 맞잡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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