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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가을비 후두둑…병아리들 ‘빗속 행진’

등록 2011-09-29 21:22

가을비 후두둑…병아리들 ‘빗속 행진’   형형색색 우산을 들고 장화를 신은 서울 서초구 반포청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9일 오전 빗속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내려가는 등 중부지방은 20도를 밑돌아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쌀쌀해지겠다고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을비 후두둑…병아리들 ‘빗속 행진’ 형형색색 우산을 들고 장화를 신은 서울 서초구 반포청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9일 오전 빗속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내려가는 등 중부지방은 20도를 밑돌아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쌀쌀해지겠다고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형형색색 우산을 들고 장화를 신은 서울 서초구 반포청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9일 오전 빗속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내려가는 등 중부지방은 20도를 밑돌아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쌀쌀해지겠다고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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