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 엔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 일대가 알록달록 붉게 물들어 있다. 이날 오후 들어, 단풍이 절정에 이른 전국 유명 산으로 단풍 구경을 갔다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 엔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 일대가 알록달록 붉게 물들어 있다. 이날 오후 들어, 단풍이 절정에 이른 전국 유명 산으로 단풍 구경을 갔다 돌아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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