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그림 등으로 꾸민 운동화 수백 켤레가 놓여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2011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통해 운동화 1만 켤레를 에티오피아의 청소년과 한국전 참전 용사 자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그림 등으로 꾸민 운동화 수백 켤레가 놓여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2011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를 통해 운동화 1만 켤레를 에티오피아의 청소년과 한국전 참전 용사 자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