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내려다본 들녘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유색벼가 알차게 영글어 마지막 추수를 앞두고 있다. 영농법인 ㈜봉하마을은 오는 12일 봉하마을의 마지막 추수로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논의 벼베기를 할 예정이다. 전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벼베기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영농법인 ㈜봉하마을 055-344-1230. 김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0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내려다본 들녘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유색벼가 알차게 영글어 마지막 추수를 앞두고 있다. 영농법인 ㈜봉하마을은 오는 12일 봉하마을의 마지막 추수로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논의 벼베기를 할 예정이다. 전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벼베기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영농법인 ㈜봉하마을 055-344-1230. 김해/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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