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철거민은 어디로 떠났을까 서울중앙지법 집행관과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산65번지 재개발구역에서 철거 대상 건물을 확인하고 있다. 2007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7차례에 걸친 강제철거로 현재 30여가구만 남아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상도동 철거민은 어디로 떠났을까 서울중앙지법 집행관과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1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산65번지 재개발구역에서 철거 대상 건물을 확인하고 있다. 2007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7차례에 걸친 강제철거로 현재 30여가구만 남아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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