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김해가 고향인 남정석(42)씨 가족이 즐거운 표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고향 가는 기차에 오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김해가 고향인 남정석(42)씨 가족이 즐거운 표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고향 가는 기차에 오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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