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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토요타 모는 오랑우탄

등록 2012-02-16 22:11

서울대공원과 한국토요타자동차 쪽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토요타 쪽이 기증한 친환경차 프리우스에 서울동물원의 오랑우탄 ‘보람’이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올라타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대공원과 한국토요타자동차 쪽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토요타 쪽이 기증한 친환경차 프리우스에 서울동물원의 오랑우탄 ‘보람’이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올라타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대공원과 한국토요타자동차 쪽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토요타 쪽이 기증한 친환경차 프리우스에 서울동물원의 오랑우탄 ‘보람’이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올라타 있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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