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4번 출구에 설치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소녀상을 찍은 대형 사진 앞으로 아이와 엄마가 태극기를 흔들며 지나가고 있다. ‘일본은 사죄하라’고 쓰인 글귀가 소녀상의 눈물처럼 보인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제93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4번 출구에 설치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소녀상을 찍은 대형 사진 앞으로 아이와 엄마가 태극기를 흔들며 지나가고 있다. ‘일본은 사죄하라’고 쓰인 글귀가 소녀상의 눈물처럼 보인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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