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한-미FTA 폐기’ 철야시위

등록 2012-03-04 20:21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야당 시국농성에 참여한 이들이 3일 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찬 바람을 막으려고 쳐 놓은 비닐 천막에서 3일째 철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야당 시국농성에 참여한 이들이 3일 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찬 바람을 막으려고 쳐 놓은 비닐 천막에서 3일째 철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야당 시국농성에 참여한 이들이 3일 밤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찬 바람을 막으려고 쳐 놓은 비닐 천막에서 3일째 철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김태호 PD “파업 동참 이유는 가슴이 울어서…”
새누리당도 ‘쇄신’ 부족하지만, 민주당은 더 못한다
“음식 안내온다 총 겨눌때 식은땀”
나경원, 고소는 하지 말았어야
‘한국 아이들 부러워할’ 호주의 선진교육 현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1.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2.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경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검찰 또 반려에 “수사 방해” 3.

경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검찰 또 반려에 “수사 방해”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4.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전광훈 “별 XX 다 떨어도 난 절대 체포 안 당해” 5.

전광훈 “별 XX 다 떨어도 난 절대 체포 안 당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