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2월 불타 훼손돼 복구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 숭례문 상량식이 8일 오후 복구 현장에서 열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찬 문화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상량을 들어올리고 있다. 복구 공사는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2008년 2월 불타 훼손돼 복구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 숭례문 상량식이 8일 오후 복구 현장에서 열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찬 문화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상량을 들어올리고 있다. 복구 공사는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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