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를 반대하는 일본·타이완·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반핵 활동가들이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이날 개막한 2012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 반대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행사가 열린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려고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삼성역 지하통로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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