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 비판도 입막음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 청와대 방향 도로에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불법 사찰’ 규탄 및 이명박 대통령 퇴진 촉구 대학생 기습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구호를 외치는 시위 참가 대학생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e-mail]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 청와대 방향 도로에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불법 사찰’ 규탄 및 이명박 대통령 퇴진 촉구 대학생 기습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구호를 외치는 시위 참가 대학생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있다. 김태형 기자 [e-mail]

<한겨레 인기기사>

■ 하태경 후보 “독도는 국제분쟁지역으로 공인” 망언
■ ‘WH’, 닉슨 하야시킨 두 글자…‘BH’의 결말은?
■ 민주 “이대통령 하야 논의할 시점”
■ 충성도로 띄운 낙하산…‘방송장악’ 치밀했다
■ 전모 드러난 불법사찰…MB, 해명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