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대위’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에서 KTX민영화 정책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 용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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