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위한 궁중무용 ‘오양선’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조선시대 세종조회례연(오늘날 시무식)에서 추던 궁중무용 ‘오양선’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세종대왕 탄신 615돌(15일)을 앞두고 오는 12일과 13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세종조회례연을 공연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조선시대 세종조회례연(오늘날 시무식)에서 추던 궁중무용 ‘오양선’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세종대왕 탄신 615돌(15일)을 앞두고 오는 12일과 13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세종조회례연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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