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디도스 특검’ 참고인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디도스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디도스 특검은 당시 경찰 수사과정에 청와대 등의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조 전 청장을 소환했다. 김정효 기자 [e-mail]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2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디도스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디도스 특검은 당시 경찰 수사과정에 청와대 등의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조 전 청장을 소환했다. 김정효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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