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33.1도, 대구 31.6도 등 수도권 일부를 제외한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남한강에서 한 시민이 물살을 가르며 수상 스키를 타고 있다.
양평/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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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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