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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쩍쩍 갈라진 논바닥

등록 2012-06-13 18:58

가뭄이 극심한 충남 서산시 팔봉면 대황리에서 13일 오후 서산소방서 부석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메말라 바닥이 갈라진 모내기한 논에 소방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전국 강수량은 51㎜로, 평년의 33% 수준이다. 서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가뭄이 극심한 충남 서산시 팔봉면 대황리에서 13일 오후 서산소방서 부석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메말라 바닥이 갈라진 모내기한 논에 소방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전국 강수량은 51㎜로, 평년의 33% 수준이다. 서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가뭄이 극심한 충남 서산시 팔봉면 대황리에서 13일 오후 서산소방서 부석119안전센터 대원들이 메말라 바닥이 갈라진 모내기한 논에 소방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5월 이후 전국 강수량은 51㎜로, 평년의 33% 수준이다. 서산/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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