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과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승객에 대한 사법탄압에 맞서는 평화의 걷기 행사’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덕수궁 대한문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자녀들이 준비한 난타 공연을 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돌싱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 이석기 “애국가 국가 아니다…진정한 국가는 아리랑”
■ “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 잉글랜드, 숙적 스웨덴에 극적 3-2 역전승
■ 미꾸라지 살린다는 ‘메기 효과’, 알고보니…
■ 돌싱엄마가 결혼하는 딸에게
■ 이석기 “애국가 국가 아니다…진정한 국가는 아리랑”
■ “칼로 찌르고 싶었어요” “나 같아도 그랬겠네요”
■ 잉글랜드, 숙적 스웨덴에 극적 3-2 역전승
■ 미꾸라지 살린다는 ‘메기 효과’, 알고보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