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든 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엔서울타워의 빗물 맺힌 유리창 너머로 서울 시내가 보이고 있다. 비는 중부지방은 6일 오후 늦게, 그밖의 지방은 밤늦게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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