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도 양평 양서면 두물머리 유기농 텐트촌에서 4일 밤 열린 행정대집행 전야 행사 ‘두물머리에서 만나요’ 참가자들이 봄눈별 인디언플룻 연주가의 치료음악을 듣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행정대집행(강제철거)을 6일 새벽 6시로 예고했다. 양평/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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