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찾은 경기도 안양 대안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관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찾은 경기도 안양 대안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관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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