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자식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려고 전북 순창에서 버스로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김현숙씨가 외손녀 송민아(3)양의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자식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려고 전북 순창에서 버스로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 김현숙씨가 외손녀 송민아(3)양의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틀깨부순 ‘두 통령’
■ 새누리 이한구 “선관위 그냥 놔둘일 아냐” 발언 논란
■ 이석기 의원 검찰 출석…계란 봉변에 몸싸움까지
■ “손연재의 ‘강남 스타일’ 보여드릴게요”
■ 광해를 노리는 간첩…연휴대목 흥행왕 노리다
■ 차례 지낸 뒤 오붓한 가족 나들이
■ [화보] [화보]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섬 제주도
■ 틀깨부순 ‘두 통령’
■ 새누리 이한구 “선관위 그냥 놔둘일 아냐” 발언 논란
■ 이석기 의원 검찰 출석…계란 봉변에 몸싸움까지
■ “손연재의 ‘강남 스타일’ 보여드릴게요”
■ 광해를 노리는 간첩…연휴대목 흥행왕 노리다
■ 차례 지낸 뒤 오붓한 가족 나들이
■ [화보] [화보]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섬 제주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