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왼쪽에서 세번째 모자 쓴 이) 선수와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열어 독거 노인들을 위한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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