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간간이 내린 5일 타이에서 온 승려들이 서울 경복궁 자경전 뒤뜰의 은행나무 아래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가을을 즐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사진 삭제된 이유가 ‘독자 항의’ 때문?
■ 안철수-문재인, 6일 ‘단둘이’ 만난다
■ ‘26년’ 참여 이승환 “잘못된 과거 잊으면…”
■ 학교경비, 책임은 교장급인데 월급은 78만원
■ “안 할래!” 윽박지르던 시대는 지났다
■ “시형씨 진술서 써준 행정관 몰라”…청와대 황당한 ‘오리발’
■ [화보] 비가 와도 괜찮아
■ 박근혜 사진 삭제된 이유가 ‘독자 항의’ 때문?
■ 안철수-문재인, 6일 ‘단둘이’ 만난다
■ ‘26년’ 참여 이승환 “잘못된 과거 잊으면…”
■ 학교경비, 책임은 교장급인데 월급은 78만원
■ “안 할래!” 윽박지르던 시대는 지났다
■ “시형씨 진술서 써준 행정관 몰라”…청와대 황당한 ‘오리발’
■ [화보] 비가 와도 괜찮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