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주춤한 사이 연무 현상이 증가해 한낮까지 옅은 안개가 나타난 15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한 시민이 뿌옇게 흐린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파가 주춤한 사이 연무 현상이 증가해 한낮까지 옅은 안개가 나타난 15일 오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에서 한 시민이 뿌옇게 흐린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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