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21일 오전 졸업생 등이 내놓은 교복과 체육복 등을 고르고 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13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의 수익금은 교내 복지시설 확충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21일 오전 졸업생 등이 내놓은 교복과 체육복 등을 고르고 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13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의 수익금은 교내 복지시설 확충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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