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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면 뒤 ‘면허시험장은 장사진’

등록 2005-08-16 20:27수정 2005-08-16 20:29

벌점 초과나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취소돼 면허시험 응시를 할 수 없었던 34만여명에 대한 8·15 특별사면 뒤 첫 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서류 접수를 한 응시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벌점 초과나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취소돼 면허시험 응시를 할 수 없었던 34만여명에 대한 8·15 특별사면 뒤 첫 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서류 접수를 한 응시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벌점 초과나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취소돼 면허시험 응시를 할 수 없었던 34만여명에 대한 8·15 특별사면 뒤 첫 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서류 접수를 한 응시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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