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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학교폭력 예방 나선 ‘젠틀맨’

등록 2013-04-28 20:26

서울시교육청과 국립경찰대학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연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에서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가 가수 싸이의 ‘젠틀맨’ 춤을 추며 공연하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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