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보존회 위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열린 숭례문 복구와 관련한 고유제를 마친 뒤 태조 이성계의 제실을 나서고 있다. 고유제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또는 앞으로 치르려고 할 때 그 사유를 알리는 제사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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