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200여명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 임진각 등을 둘러보는 ‘희망풍차 해피트레인’ 행사가 7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려 함흥이 고향인 실향민 문장수 할머니가 대한적십자사와 코레일 등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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