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미화 노동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생활 임금 보장’과 ‘고용 안정’ 등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을 쓴 상자로 권리탑을 쌓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청소·미화 노동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생활 임금 보장’과 ‘고용 안정’ 등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을 쓴 상자로 권리탑을 쌓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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