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일본군 위안부 왜곡 망언에 계란 세례

등록 2013-05-29 20:51

일본 극우주의 부활을 상징하는 하시모토 도루 유신회 대표(오사카 시장)와 아베 신조 총리의 가면이 깨진 달걀과 함께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왜곡 망언을 규탄하며 이들의 가면에 달걀을 던졌다. 학생들은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사과와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 중단 등도 요구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윤석열 ‘군-경 협조’ 직접 챙겼다…계엄사령관에 “포고령 알려라” 1.

[단독] 윤석열 ‘군-경 협조’ 직접 챙겼다…계엄사령관에 “포고령 알려라”

전국 검사장 모아 ‘윤석열 회의’…최종 결정은 검찰총장 손에 2.

전국 검사장 모아 ‘윤석열 회의’…최종 결정은 검찰총장 손에

이진숙 “헌재가 ‘2인 체제 적법’ 정리”…4대4를 이렇게 해석하나 3.

이진숙 “헌재가 ‘2인 체제 적법’ 정리”…4대4를 이렇게 해석하나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4.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시국선언

[단독] 창원시 공무원 “명태균 제안 부지, 산단에 포함” 검찰 진술 5.

[단독] 창원시 공무원 “명태균 제안 부지, 산단에 포함” 검찰 진술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