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최저임금 ‘1만원위원회’ 발족

등록 2013-05-30 20:59

알바연대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들머리에서 ‘최저임금 1만원 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저임금 노동체제를 바꿔 시급 1만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4860원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노태우 추징금 안내려고 재산 빼돌리려다 덜미
아파트 엘리베이터 성추행범, 잡고 보니 전투경찰
조세회피 3차명단 동아일보 기자 출신 2명
BMW·벤츠 등 수입차 연비표시 ‘엉터리’
삼성 준법경영실 전무가 ‘조세회피처’ 명단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