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연대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들머리에서 ‘최저임금 1만원 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저임금 노동체제를 바꿔 시급 1만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4860원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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