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19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면서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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