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합동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진행된 21일 낮 경기 파주시 법원읍 직천리 훈련장 미군장갑차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의 활동가가 훈련중단을 촉구하는 손팻말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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