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장경 세계문화축전’ 개막식을 하루 앞둔 25일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서 선해 주지 스님 등이 팔만대장경 진본을 옮기고 있다. 이날 대장경 기록문화테마파크로 옮겨진 대장경판 8점은 11월10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합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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